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희망나눔 사업 시행

2023-07-13     정혜윤 기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는 12일 울산현대축구단과 함께 사단법인 한방울(이사장 신용일)에 축구경기관람 티켓을 제공하는 희망나눔 사업을 시행했다. 총 8개월간 17회까지 제공되는 희망나눔 사업은 울산적십자사와 울산현대축구단의 사회공헌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