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도서관서 ‘북캉스’ 2023-07-31 김동수 기자 휴일인 30일 울산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울산도서관에는 독서를 하면서 무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