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처리업체 공장서 화재, 작업자 전원 대피 인명피해 無

2023-08-04     오상민 기자
3일 오전 4시53분께 울산 울주군 삼남읍 한 폐기물처리업체 공장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화재발생 3시간2분만인 오전 7시55분께 완진했다. 작업자 3명은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