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금수 작가 세번째 개인전 ‘언제나 내곁에’
2023-08-24 서정혜 기자
작가는 바쁜 일상 탓에 가려졌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꿈틀거리던 창작의 열정을 한데 모아 화폭에 펼쳐낸 작품을 전시한다.
그는 “자연을 벗 삼아 평안한 안식을 위해 그림에 온 마음을 담았다”며 “내 열정의 불씨가 꺼지지 않는 한 붓으로 넓은 안목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903·0100.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