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울산본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2023-09-01     이형중
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이영우)는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도 금융기관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에서 울산 소재 은행 중 최고 등급인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울산시 경제성장을 위한 중기대출, 서민대출 등 금융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울산시의 충실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높이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영우 본부장은 “지역재투자 최우수 등급 2년 연속 획득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울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더 활발히 펼쳐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