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태풍 ‘타파’가 남긴 상처

2019-09-23     김동수 기자

태풍 ‘타파’가 지나간 23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배 과수농가에 수확을 앞둔 배가 바닥에 떨어져 널려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