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장생포 부두로 ‘위험천만’ 2020-02-20 김경우 기자 울산 남구 장생포 부두로 일대 도로 곳곳이 파손된채 방치되고 있어 통행차량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