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선암동에 선물꾸러미 2023-09-26 권지혜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은 25일 선암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6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선물세트 꾸러미 60세트를 지정기탁했다. 화장지, 라면,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선물세트 꾸러미는 저소득층 6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임오훈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총괄공장장은 “추석에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