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보다 3주 빠른 봄소식…가야산에 활짝 핀 복수초 2020-02-24 기자명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복수초가 경남 합천군 가야산에 활짝 피었다. 올해는 평년보다 개화시기가 3주나 빨라 지난 15일부터 관찰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가야산 국립공원사무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