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물살 가르는 전국체전 울산 카누팀

2023-10-16     김동수 기자

15일 전남 목포 영산호카누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카누 남자일반부 K-2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울산의 권기홍·조현희(앞쪽)선수가 물살을 힘차게 가르고 있다.

권기홍, 조현희 선수는 K-4 10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며 대회 2관왕이 됐다.목포=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