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 울산지역 저소득층 학생 80명에 장학금 8000만원
2023-11-03 석현주 기자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들이 본인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1985년 귀뚜라미보일러 설립자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38년간 51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