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울산 예비후보 공약]산재공공병원에 음압병실 마련

2020-02-26     이왕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문 울주군 예비후보= 현재 건립 추진중인 산재전문 공공병원의 조기 완성과 감염병 대응 컨트롤타워 구축이 울주의 가장 시급한 과제다. 현재 계획된 300병상에서 500실 이상으로 확대하겠다. 중증질환 치료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질환도 치료할 수 있는 전문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 응급의료 공백 상태인 울주 남부권에 산재전문병원 분원 설립 등도 추진하겠다. 군민이 안전하게 치료받는 울주로 만들겠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