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옷쇼핑몰 베리클로젯, 리뉴얼된 '올웨이즈 러블리' 시리즈 선보여
디자인과 가격 모두 잡은 ‘올웨이즈 러블리’ 시리즈, 차별화된 감성으로 고객한테 선보여 큰 호평
남자아이옷 전문 쇼핑몰 베리클로젯(대표 송광덕)이 지난 겨울 많은 사랑을 받은 ‘올웨이즈 러블리’ 시리즈를 봄 상품으로 리뉴얼하여 선보인다.
올웨이즈 러블리 시리즈는 베리메이드 상품 중 하나로,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 그리고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아이를 직접 키우고 있는 송광덕 대표가 직접 참여하여 제작한 베리메이드는 브랜드 못지 않은 빼어난 디자인과 제품의 유통 과정을 단축시켜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제공한다. 특히 원단, 부자재 등 가장 좋은 것만 고집하여 제작된 베리메이드는 높은 퀄리티와 편안한 착용감으로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에서 올웨이즈 러블리 시리즈는 맨투맨과 후드티, 상하 세트로 지난 겨울 출시되어 약 15,000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올웨이즈 러블리’ 시리즈를 기획한 관계자는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사랑스러운 옷을 입힌다’라는 의미를 담아 아이를 향한 부모의 마음을 옷으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봄을 맞아 올웨이즈 러블리 시리즈는 기존에 출시하였던 맨투맨과 후드 상품은 원단 뿐만 아니라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색감으로 리뉴얼했으며, ▲올웨이즈 러블리 ,데일리 셔츠 ▲올웨이즈 러블리 ,단가라 티셔츠 ▲올웨이즈 러블리 ,후드집업 상품으로 확대하여 많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더불어 최근 ‘베리베베’ 아기옷을 런칭함에따라 ▲올웨이즈 러블리 ,맨투맨 슈트 ▲올웨이즈 러블리 ,후드 슈트 상품으로 라인을 확장하여 영유아 타겟의 고객층에서도 판매 신화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특히 슈트로 제작된 ‘올웨이즈 러블리’ 상품은 바지 하단에 똑딱이 디테일이 추가되어 기저귀를 갈아줄 때 더욱 수월하며, 옷이 올라가는 현상을 방지하여 영유아들에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배앓이를 예방할 수 있다.
올웨이즈 러블리 시리즈는 모두 바이오 워싱 가공법을 사용하였으며, 덤블, 텐타 가공을 적용해 세탁 후 옷의 줄어듦 현상을 최소화하는 등 옷의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해당 시리즈에는 ‘Always lovely’ 시그니처 자수(레터링 자수)를 세겨넣어 디자인적으로도 특별함을 더했다.
남아동복쇼핑몰 베리클로젯 관계자는 “지난 해 출시 이후 올웨이즈 러블리 시리즈는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문의와 관심이 높았다. 또한 2개 구매 시 2천원 할인, 3개 구매 시 3천원 할인 등 사면 살수록 할인폭이 커지는 혜택을 제공하여 가격 부담을 덜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좋은 옷을 입히기 위해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올웨이즈 러블리 시리즈를 자신 있게 추천한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보내준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