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프로 공인중개사 평생, 2020 300% 환급반 3월 5일 오늘 마감 임박

부동산교육 전문업체 랜드프로가 공인중개사 자격증 인강 패키지를 3월 5일(목) 오늘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랜드프로는 수강료 최대 3배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인강 패키지인 ‘평생 300%환급반’과 ‘2020 300%환급반’의 수강생 모집을 3월 6일 마감한다고 전했다.

랜드프로의 두 환급 패키지 운영은 지난해 환급 패키지의 최종 환급 신청금액이 사상 최대를 갱신한 것에 따른 결과다. 랜드프로 측의 집계에 따르면, 2019년 최종 환급 신청금액은 10억 2,891만 9,940원, 환급신청자 수는 1,231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업계 최대 환급액을 기록한 수치다.

이에 랜드프로는 환급 기록을 이어나가는 것은 물론, 보다 더 큰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수강료 3배 환급 혜택이 적용된 공인중개사 인강 패키지 ‘평생 300%환급반’과 ‘2020 300%환급반’의 수강생을 모집, 3월 6일 수강신청을 마감한다.

우선 ‘평생 300%환급반’은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평생 최신 전 시험과목 정규강의, 핵심특강을 전부 무제한 수강 가능한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시험일정에 맞춰 응시 후 수강연장 기간 내 수험번호와 응시확인서 사본을 제출하면 수강기간이 1년씩 연장되며, 시기와 상관없이 언제든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만 하면 수강료 전액을 현금으로 환급받는 구조다.

또한 ‘2020 300%환급반’은 2020년 공인중개사 합격을 목표로 한 패키지로, 제31회 시험일정까지 2020년 전 시험과목 정규강의와 핵심특강, 2020년 모든 유료특강을 수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무엇보다 수강생들에게 가장 큰 혜택은 단연 기간한정 ‘300%환급반’ 패키지 등록을 한 사람들이다. 부동산중개사시험 공인중개사 합격 및 31회 민법 85점 이상 미션을 달성하면 교재비, 제세공과금 공제 없는 ‘역대 최대 수강료 3배 현금 환급 혜택’을 제공받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또한 시험에는 합격했지만 민법 미션에 실패해도 수강료 100% 전액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해 랜드프로 관계자는 “이번 2020년을 맞이해 마련된 두 패키지는 보다 더 많은 수강생들이 시험에 합격해 많은 환급금 혜택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된 것”이라며 “랜드프로는 합격에 도움을 주고자 총 29명의 베테랑 전문 교수진이 공인중개사 시험공부방법 및 부동산자격증 독학 노하우가 담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