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비스킨, 손쉽게 곰팡이 청소 가능한 ‘무로 락클리너 곰팡이젤’ 런칭
화장실, 베란다, 벽지 등 어디에나 있으면서 우리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곰팡이’이다. 곰팡이는 포자를 터뜨려 점점 크게 번식을 하기 때문에, 조금만 생겨도 방치하면 금방 이곳 저곳에 퍼지며, 흡입하거나 접촉했을 시에 각종 호흡기 질환 및 알러지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다.
기존의 뿌리는 곰팡이제거제의 경우 냄새와 흘러내리는 성질 때문에 불편함을 겪었던 주부나 1인가구에서 이러한 점을 보완한 곰팡이제거제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하다.
프리미엄 어메니티 브랜드 무로의 곰팡이제거제는 이러한 단점들은 보완한 제품으로, 최근 관심을 얻고 있다.
락클리너 곰팡이젤을 도포하고 약 2시간 후 물로 헹구면 간편하게 청소를 할 수 있고 차아염소산나트륨을 함유하고 있어 곰팡이 확산과 재발을 막고, 세균의 번식을 막아주는데 도움을 준다.
뾰족한 토출구를 사용하여 욕실, 주방, 타일 틈새 등 곰팡이가 피어난 부위에 쉽게 도포가 가능하다, 또한 미니 청소 브러쉬를 함께 구성하여 심한 오염도 손쉽게 제거 할 수 있다.
흐르지 않는 젤 타입으로 곰팡이를 강하게 흡착하여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공인된 시험 분석기관에서 유해물질 기준에 모두 적합한 제품이므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청소솔이 함께 제공되기때문에 별도로 솔을 구매할 필요가 없는 것 또한 장점이다.
WB스킨의 김왕배 대표는 “곰팡이제거제는 기존의 곰팡이제거제의 단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고민 끝에 나온 제품이다”라며 “사용 방법이 쉬우면서 곰팡이 예방까지 도와주기에 재구매율이 상당히 높다” 라고 말했다.
더블유비스킨은 락클리너 크린벨플러스 손소독제, 바라나스, 코코넨네밴드, 무중력베개, 롱거라이트, 보타곤 등의 제품을 완판시키며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어메니티로 자리 잡고 있는 브랜드다.
더블유비스킨이 보유한 브랜드 제품은 국내외 약국, 올리브영&롭스, 다이소, 프리미엄 호텔, 롯데백화점, 랄라블라, 모던하우스, 이마트트레이더스 등에 이어 롯데면세점까지 입점하며 글로벌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한편, WBSKIN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2년 연속 1위뿐만 아니라 한국소비자감동지수 2년 연속 1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한국소비자평가 2년 연속 1위, 2년연속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등 14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작년 롭스(LOHB’s) LOVE H&B 어워드에서는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CSR(사회공헌활동)으로 2억원이 넘는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2018년 2월 미얀마 소외계층 지원사업으로 1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성모자애드림힐 아동들을 위해 7,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 덕장교회에 4,000만원어치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