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형민 공인노무사, 공동생활가정에 TV선물 2024-01-30 정혜윤 기자 지형민 서원노무법인 공인노무사가 29일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를 통해 스마트TV를 후원했다. 후원물품은 공동생활가정 겨자씨에 지원돼 함께 생활하는 아이들의 교육·여가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형민 공인노무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