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스킨, “메이크업의 완성은 기초 피부 관리”
몇 시간 공들인 메이크업이 오후가 되면 지워지고 칙칙해지는 경험을 하고 있다면 메이크업 방법이 문제가 아니라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졌을 수 있다.
메이크업의 완성은 메이크업 스킬이 아닌 ‘건강한 피부’라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제품을 사용하기 보다 자신의 피부 유형에 맞는 아이템을 골라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줘야 한다. 가장 기본은 역시 세안이다. 피부의 수분은 지키면서 노폐물은 깨끗이 지워내는 클렌징이 필요하다.
또한,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피부가 쉽게 수분을 잃을 수 있다. 수분을 잃은 피부는 푸석해지기 쉽고 메이크업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평소 수분 섭취를 생활화 하고, 스킨 케어 단계에서 고농축 앰플를 사용하면 단기간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줄 수 있다.
공스킨 '24k 골드 시카 플러스 앰플'은 피부 진정 및 모공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기초 케어는 꾸준함이 관건이다. 즉, 기초 케어의 효과는 시간이 지나야 나타난다. 만일 각종 트러블과 잔주름 등이 고민이라면 피부톤을 환하게 밝힐 수 있는 아이템을 추가하는 것도 좋다.
공스킨이 선보이는 ‘일루미네이팅 톤업 크림’은 전반적인 피부 컨디셔닝과 밸런싱을 잡아주는데 도움을 준다. 스킨케어를 마무리 한 후 사용하면 이후 화장을 할 때 톤업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공스킨 관계자는 “천연화장품제조 업체와 OEM 계약을 맺고 다양한 홈케어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모든 제품은 특허 및 등록증을 보유한 국제 기준에 맞는 화장품 전문 공장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대량제조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판촉물이나 도매 문의도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