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우기자의 사진 이야기]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02-01 김경우 기자 울산시의회 외벽에 대형 현수막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새해가 바뀌고 한달 남짓 또 새해 복 많이 받아야하니 아무튼 감사하고 좋은 일입니다. 민족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옵니다. ‘청룡의 힘찬 기운 속에 비상하는 울산’을 기대합니다. 김경우 사진영상부장 겸 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