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차례 지낼 곳이 없어요"

2024-02-10     김동수 기자
설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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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10일 울산시 중구 우정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이 입주지연으로 설 명절 차례 지낼 곳이 없다며 아파트 앞 컨테이너 상가분양사무실 앞에서  합동 차례를 지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