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초등학교 남자교사 배구동호회 '옴므', 대구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 전달

2020-03-08     김봉출 기자
울산지역 초등학교 남자교사 배구동호회 옴므(울산 옴므)가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을 돕기 위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