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과 함께 버려진 양심 2020-03-09 김동수 기자 울산 울주군 범서읍 태화강 산책로변 대나무숲 속에 전기밥솥과 선풍기 등 폐가전제품과 폐기물들이 불법투기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