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캐스트, 온라인광고 무료 컨설팅 실시
오픈프레스(대표 김도영)의 종합광고홍보대행 브랜드 ‘뉴스캐스트’는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광고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뉴스캐스트는 현재 기업, 기관, 개인 등 고객사에 △배너광고 △페이스북광고 △유튜브광고 △어플광고 등의 온라인광고를 서비스하고 있다.
배너광고는 구글애드워즈를 통해 디스플레이 광고를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고객사가 광고하고자 하는 내용을 기획하여 배너로 제작하고, 이를 수백만 웹사이트∙뉴스 페이지∙블로그 등의 사이트에 노출시킨다. 키워드∙인구통계∙위치∙리마케팅과 같은 최적화 옵션으로 더 많은 잠재고객에게 도달하도록 할 수 있다.
페이스북광고는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에 고객사의 광고 콘텐츠를 노출하는 광고이다. 이 역시 고객사가 알리고자 하는 것을 배너로 기획/제작하고, 위치∙성별∙언어∙상세 등 상세 타케팅 하여 잠재고객에게 전달한다. 노출 위치 설정에 따라 인스타그램 플랫폼에도 광고 릴리즈가 가능하다.
유튜브광고는 동영상광고와 배너광고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유튜브 영상 시청 전후 또는 중간에 6초짜리 고객사 광고 영상을 노출하는 범퍼광고는 비교적 노출 광고 시간이 짧아 잠재고객이 광고 시청에 대한 거부감이 적다. 또 광고를 스킵(건너뛰기)할 수 없다는 점에서 많은 고객사가 선호하는 방법이다. 인스트림 광고는 영상 시청 전후 또는 중간에 노출하는 광고로, 영상 길이의 제한이 없고 스킵이 가능하다.
유튜브 배너광고는 잠재고객이 유튜브에서 영상을 검색하거나 시청할 때 고객사의 광고가 담긴 배너를 노출하는 기법이다. 광고하고자 하는 브랜드 및 제품에 관심을 보일만한 타겟을 선정하여 진행할 수 있으며, 한 번 특정 홈페이지에 방문한 잠재고객에게 배너를 노출시키는 리마케팅광고도 가능하다.
어플광고는 어플 다운로드와 리뷰, 평점관리에까지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출시 시 시도하기 알맞은 방법이다.
뉴스캐스트 전양민 팀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발표한 '2019년 방송 통신광고비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온라인 광고비가 6조 5292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온라인 광고에 집중하는 고객사가 늘어남에 따라 뉴스캐스트는 전문AE를 통한 상담부터 광고 기획, 진행까지 도울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캐스트는 7,100곳에 이르는 고객사의 광고홍보를 돕고 있다. 온라인 광고를 비롯해 국내언론홍보, 해외언론홍보, 오프라인광고, 바이럴마케팅 등을 아우른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