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4월 봄 행락철...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2024-04-04 김은정 기자
최근 3년간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수상레저 사고는 봄, 특히 4월에 급증하고 있다.
울산해경은 안전 관리 강화 기간 동안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및 사고 다발 지역 집중 순찰 △무면허조종, 주취 운항, 안전장비 미착용 등 안전과 직결된 3대 안전 위반 행위 집중 단속 △찾아가는 무상 점검단 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은정 수습기자 k212917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