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보건의 날’ 울산대병원 국무총리 표창

2024-04-08     차형석 기자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민 건강 증진 및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한 기관·개인을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울산대병원은 국민 건강 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보건의료사업의 주도적 역할 수행 및 공공보건 향상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울산대병원은 울산의 공공의료보건 및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역외환자 유출 방지를 위해 지역 병원들과 협약을 통해 진료 연계시스템을 개발하고 의료전달체계 고도화를 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울산대병원 관계자는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