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삼남면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문고회, 코로나19 예방용 면마스크 500매 손수 제작

2020-03-12     김봉출 기자
울산 울주군 삼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희)와 새마을문고회(회장 장정원) 회원 30명이 12일 삼남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용 면마스크 500매를 손수 만들었다. 회원들은 지난 11일부터 면마스크를 제작하고 있고, 13일까지 만들어 건강 취약계층에게 나눠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