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대상자 지원 위해 양곡 500㎏ 전달 2024-04-10 박재권 기자 화신건설(주)(대표 정연태)은 9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성균)에 양곡 500㎏을 전달했다. 정연태 대표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당장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발돋움하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