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선물, 호주 브랜드 ‘1770’ 건강에 좋은 마누카꿀 선봬
2020-03-13 배정환 기자
이번 화이트데이 선물로 마누카꿀이 주목받고 있다. 환절기와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맛과 영양까지 더해진 마누카꿀은 풍미 강한 맛과 항산화 성분 함유로 사탕 대신 선물할 수 있는 건강 선물이다.
해외를 중심으로 크게 인기가 높아진 마누카꿀은 최근 호주 프리미엄 브랜드인 1770 마누카꿀이 국내에 출시되어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호주 프리미엄 마누카 브랜드 1770의 마누카꿀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만 자생하는 렙토스펄멈 나무의 꿀에서 얻어지며, 100% 천연 마누카꿀을 사용하여 좋은 품질을 자랑한다.
1770 마누카꿀의 수치는 MGO로 표기하고 있는데 MGO 수치가 높을수록 항박테리아 성분이 많아 더욱 품질이 좋으며, MGO120+, MGO200+, MGO500+ 함유량에 따라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1770의 마누카꿀 제품은 마누카허니, 마누카허니스틱, 밀랍형인 허니콤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마누카꿀을 12g 분량으로 소포장한 스틱 형태의 1770 마누카허니스틱은 휴대하기 좋아 바쁜 직장인들 또는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섭취하기 좋다.
한편, 1770의 마누카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