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타라텍스,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 토퍼 친환경 소재제품, 봄맞이 이벤트 실시
2020-03-14 배정환 기자
지난해부터 꾸준히 매트리스에 대한 화학성분과 라돈 등 다양한 이슈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친환경 소재로 만든 잠자리에 쏠린 가운데, 유해한 화학성분 및 라돈이 방출되는 모자나이트를 전혀 쓰지 않는 천연 라텍스 브랜드 게타라텍스(GETHA)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라텍스 브랜드 게타라텍스(GETHA)는 화학 성분 걱정 없는 친환경 천연라텍스 제품으로 세계 28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메모리폼과 합성 타퍼에 흔하게 쓰이는 폴리우레탄에 검출되는 VOCs(휘발성유기화합물)과 스프링 매트리스의 매탈 스프링에서 나오는 EMF가 방사되지 않기 때문에 캐미포비아로 인해 화학 이슈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게타라텍스는 한국시장에 2011년 진출 후 천연라텍스 매트리스와 토퍼, 베개 등을 선보이며 고급스러운 디자인, 철저한 정품 보증 시스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친환경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라돈이 검출된다고 알려진 모자나이트를 매트리스 제조시에 전혀 쓰지 않아 안전한 매트리스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온라인 공식몰에서 봄맞이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게타라텍스의 매트리스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며 매트리스 구매 고객에게는 라텍스베개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비롯해 강남, 분당 및 강변, 인천, 부산, 광주 등 전국 9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