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지나 어느덧 여름 초입 2024-05-01 김경우 기자 절기상 ‘입하’를 앞두고 30일 울산 중구 강변도로변에 이팝나무가 만개해 초여름 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