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여왕 ‘활짝’

2024-05-10     김경우 기자

9일 울산 남구 삼산동 한 아파트단지 담장에 빨간색 장미가 활짝 피어 지나는 이들에게 5월의 싱그러움을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