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가득 담은 연등 2024-05-14 김경우 기자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을 이틀 앞둔 13일 한국에서 가장 작은 사찰로 인증된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안민사를 찾은 시민들이 연등에 소원지를 달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