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35주년]김정희 울산 북구의장, 더 넓은 독자층에 사랑받는 언론되길

2024-05-16     신동섭 기자

긴 시간 정론직필 정신으로 울산 지역 대표 언론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경상일보의 창간 35주년을 22만 북구 주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경상일보가 지역 언론의 중심에서 빛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주신 엄주호 대표님과 임직원, 그리고 이 시간에도 현장에서 취재와 보도에 땀 흘리고 계시는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는 물론,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며 더 넓은 독자층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우리 북구의회도 주민의 삶을 더 들여다보며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