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우기자의 사진 이야기]너의 의미 2024-05-16 김경우 기자 길바닥의 보잘것 없는 덮개에 새로운 생명이 함께하니 멋진 인테리어를 한듯 보기가 좋아졌습니다. 존재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겠지만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 무슨 이름을 부르는지는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김경우 사진영상부장 겸 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