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셋째주 목요일마다 홀몸노인에 무료점심 대접 2024-05-17 강민형 기자 울산 남구 삼산동 엄마선지해장국(대표 현윤석)이 16일 관내 저소득 홀몸 노인 6명을 초대해 무료 점심식사 대접을 했다. 현윤석 대표는 지난 2021년 5월부터 매달 셋째 주 목요일에 홀몸 노인들에게 무료 점심을 대접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