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울대구교대총동문회,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200만원

2020-03-17     김봉출 기자
재울대구교대총동문회(회장 김수미)가 17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시교육청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