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원한 바다가 좋아지는 날씨 2024-05-24 김동수 기자 23일 울산지역에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남구 태화강 하류에서 윈드서핑 동호인들이 물살을 시원하게 가르며 질주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