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삼남면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수제 면마스크’ 500개 전달 2020-03-18 김봉출 기자 울산 울주군 삼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희)와 새마을문고회(회장 장정원)는 18일 삼남면행정복지센터에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용 ‘사랑의 수제 면마스크’ 500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