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영웅·팬클럽, 울산대병원에 1천만원 기부 2024-06-03 차형석 기자 울산 출신 가수 황영웅과 팬클럽 파라다이스 울산지역은 지난달 31일 울산대학교병원을 방문, 1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울산대병원 자선의료비로 기탁돼 치료비 마련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