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국제아트페어 참여...16일까지 반구천 암각화 홍보 2024-06-13 차형석 기자 울산시는 13일부터 16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1층 전시장에서 진행하는 ‘2024 울산국제아트페어(UIAF)’에 참가해 ‘반구천의 암각화’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보관은 오는 202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인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한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VIP 라운지에 설치된다. 반구천 암각화의 이해를 돕기 위한 관련 글과 영상,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