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 개관 축하선물로 받은 쌀 53포 기부

2024-07-22     강민형 기자
울산우정동지역주택조합(조합장 최보미)이 지난 19일 중구청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375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백미 53포를 전달했다. 울산우정동지역주택조합은 울산우정에피트 아파트 견본주택 개관 기념으로 화환 대신 받은 백미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