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11곳 찾아 시설 안전점검 2024-07-30 오상민 기자 울산 중구 복산동 자율방재단(단장 김장희)은 29일 손골경로당, 신복산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11곳을 방문해 냉방기기 작동 여부를 살피는 등 폭염 대비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