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야, 식어라

2024-08-01     김경우 기자

찜통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울산 중구는 31일 구도심 도로에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물자동차를 동원해 도로 살수작업을 벌였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