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원하다

2024-08-05     김동수 기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일 울산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울산 남구 삼호동 와와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인공 폭포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