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계곡

2024-08-12     김경우 기자

휴일인 지난 10일 울산 울주군 배내골 철구소를 찾은 피서객들이 시원한 계곡물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