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가정 5가구에 학생용 책상 지원

2024-08-13     정혜윤 기자
울산 울주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배인기, 최현기)가 12일 지역 저소득 5가구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에 필요한 책상을 지원했다. 지원은 협의체가 시행하는 아동·청소년 ‘꿈이룸’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각 가구당 50만원 상당의 책상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