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울산시당, 울산 전역서 ‘민생활동 줍깅의 날’ 진행
2024-08-13 전상헌 기자
진보당 울산시당(위원장 방석수)은 지난 11일 울산 전역에서 당원이 참여하는 ‘민생활동 줍깅의 날’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줍깅활동은 울산 5개 구·군에서 총 8곳에 나눠 가족단위로 윤종오(울산 북구) 국회의원과 가족 단위 당원이 참여 활동을 펼쳤고, 현장에서 민원접수도 진행했다.
방석수 진보당 울산시당위원장은 “우리의 활동은 주민을 사랑하고, 주민 곁에서 늘 함께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전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