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놀이…막바지 여름 만끽

2024-08-19     김동수 기자

역대급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18일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는 휴일을 맞아 피서 나온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