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둔감 견인차 ‘눈살’

2024-08-27     김동수 기자

26일 울산 남구 무거동에서 견인업체 차량이 사고차를 견인하면서 심하게 파손된 범퍼와 머플러 등을 고정하지 않은 채 그대로 견인해 도로 낙하물 사고 우려가 높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