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20가구에 음식꾸러미 전달

2024-08-30     오상민 기자
울산 북구 양정동 주민자치회는 29일 현대차 지원 ‘안녕한 양정만들기’ 사업으로 식사 관리가 어려운 홀몸 노인 등 취약 계층 20가구에 음식꾸러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