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읍 취약층에 10㎏들이 쌀 60포 기부

2024-09-02     정혜윤 기자
울산 울주군 ‘청량읍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서억수)’이 지난달 30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 추석 맞이 취약 계층을 위한 백미(10㎏) 60포를 기부했다. 지난 2003년 구성된 청사모는 청량읍 자생단체로 20년째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